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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서울은 영화 전공을 시작하고 11년째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익숙한듯 새로운 서울도시에서 다양한 경관과 얼굴들을 프레임에 담으며 비디오그래퍼이자 영상촬영감독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 주변에 크게 경상도 사람임이 티가 나진 않다고 하지만, 대구 출생인 저는 저만의 타고난 초연함과 급함의 대명사 경상도 DNA를 통해 조화롭게 살아왔습니다. 어릴적 대구와 포항을 오가다 14년도 한림연예예술고에서 영화영상인의 꿈을 안은채 서울에 정착했습니다. 좋은 교강사 선생님들 덕분에 영화와 다양한 영상 제작의 재미를 느끼며 첫 걸음을 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영화과 대입 실패를 겪었지만 영화예술의 열정은 식지 않았던 탓인지 현 듀이카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학에서 좋은 교수님과 동기 선후배들을 만나 단편 영화를 수 없이 찍었고 스토리 텔링의 힘과 촬영과 조명을 통해 만들어내는 시네마틱 무드, 촬영 제작 프로세스를 몸에 익히게 되었습니다. ​  코로나 기간 공군 정훈병으로 입대하며 고교에서 배웠던 사진과 영상 업무를 맡았습니다. 해당 기간 편집 업무를 통해서 후반 제작에 대한 이해도도 높히고 남들보다 긴 군생활 덕분인지 영화와 영상, 사진의 본질에 대한 고찰과 담당관님과 선후임들에게 겸손한 태도를 배웠던 것 같습니다. 전역 이후에는 진로 고민에 빠졌지만 공부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명지대학교 영화전공에 편입 후 공부하며 비평과 교육에 관심을 가지며 졸업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  현재에 이른 제가 아직은 탄탄하진 않겠지만, 그간 쌓아온 경험과 인연들이 지금까지 저를 찾아주는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어떤 형태의 영상 촬영이든 협업을 원하시는분들께서는 제작 환경에 구애받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주신다면 좋겠습니다. 현재 하시는 일 모두 안전히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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